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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
인생의 여정에는 많은 도전, 장애물 또는 불확실성에 직면하는 것이 포함됩니다.이러한 어려움은 우리의 약점을 드러내고 우리 안에 두려움을 안겨줍니다.우리의 결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이 무기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하나님의 도움을 구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우리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정도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정도와 같습니다.다시 말해,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 자신을 낮춘 후에 우리의 운명을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하지만 인간으로서의 부족함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실 기회를 놓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이는 장기적으로 볼 때 우리의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하는 데 방해가 될 것입니다.
모세가 이집트 사람을 죽였어요!
모세가 장성한 그 때에 모세가 자기 형제들에게로 나가서 그들의 짐을 살펴보았더라그리고 그는 한 이집트 사람이 자기 형제 중 한 사람인 히브리인을 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래서 그는 이쪽과 저쪽을 보다가 아무도 보이지 않자 그 이집트 사람을 죽여 모래 속에 숨겼습니다.파라오는 이 소식을 듣고 모세를 죽이려 했습니다.그러나 모세는 파라오의 얼굴을 피해 도망쳐 미디안 땅에 머물러 우물 곁에 앉았다.
출애굽기 2:11-12, 15 (새 킹제임스 버전)
모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실 때를 기다리지 못했습니다.그는 문제를 직접 해결했고, 그 결과 이집트 사람 한 명이 죽었습니다.파라오는 모세의 범죄에 대한 형벌로 모세를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결국 그는 사형을 피하기 위해 미디안으로 달려가야 했습니다.모세는 지나치게 열성적인 나머지 너무 일찍 행동했습니다.저는 의심할 여지 없이 모세의 이 행동이 모세의 생애에서 겪은 중대한 실수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모든 사람은 아니더라도 우리 대부분이 그러하듯, 우리 삶의 어떤 실수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하나님과 그분만이 필요합니다.좋은 소식은 하나님께서 기꺼이 도와주신다는 것입니다!인생에서 우리가 저지르는 실수의 심각성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우리 삶에 개입하신다면 우리는 분명 계속 나아갈 용기와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약점을 강조할 만큼 똑똑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께 고하여 가로되 주여 나는 말을 잘하는 자가 아니요 주께서 주의 종에게 말씀하기 전에도 그러하신 후로도 아니로되 나는 말이 둔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출애굽기 4:10 (새 킹제임스 버전)
모세는 자신이 언어 장애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그래서 그는 대중 앞에서 말을 잘 할 수 없었습니다.유창하게 말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그의 삶에 약점으로 작용했다.실제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맡기신 과제는 이러한 약점을 더욱 드러냈습니다.모세는 자신의 약점을 강조할 만큼 똑똑했습니다.인간으로서 우리는 여러 면에서 완벽하지 않습니다.하나님이 우리 삶에 한 몫을 해주실 때, 비록 우리의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삶에 개입하지 않으시면 아주 작은 실수라도 우리에게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을 이끌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이에 그가 그분께 이르되, 오 주여, 내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으리이까?참으로 내 부족은 므낫세에서는 가장 약하고 나는 내 아버지 집에서는 가장 보잘것없도다.”
사사기 6:15 (뉴 킹 제임스 버전)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라고 부르셨을 때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그는 자신이 이스라엘에서 가장 연약한 집안 출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또한 그는 그렇게 막중한 책임을 맡기엔 자신이 너무 어리다고 느꼈다.기드온은 이스라엘을 이끌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그는 자신이 그 책임을 감당할 만큼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되기에는 너무 어리다
그러자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주 하나님!보라, 나는 젊은 나이라 말을 할 수 없구나.”
예레미야 1:6 (뉴 킹 제임스 버전)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셨을 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했습니다.그는 자신이 어렸기 때문에 말을 할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그는 열방의 선지자가 되기에는 자신이 너무 어리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께서 자신과 같은 사람을 부르실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예레미야는 열등감 콤플렉스에 시달렸을 수도 있습니다.그의 열등감은 약점을 나타냅니다.그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이런 느낌을 극복해야 했습니다.사람들이 매우 사악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자신이 선지자로서 어떻게 기능할 것인지 생각해 보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육체에 새긴 바울의 가시
... 육체에 있는 가시가 내게 주어졌다...
고린도후서 12장 7절 (신 킹제임스 버전)
바울은 자신의 살에 가시가 있다고 고백했습니다.살에 있는 가시로 인해 그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그의 살에 있는 가시가 무엇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분명 어떤 연약함을 나타냈기 때문에 그는 정말 좌절하고 괴로워했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 바울의 생애에 관여하셨기 때문에 그는 생애가 끝날 무렵에 “내가 이 경주를 마쳤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62디모데 4:7, NKJV.
결론
신앙인으로서 우리는 인생에서 어떤 일에도 결코 과소평가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주님께서는 우리를 인생의 어떤 일에 합당하게 여기시는 것은 단지 그분의 은혜 덕분입니다.이것이 바로 바울이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았으니”라고 말한 이유입니다 (고린도전서 15:10, NKJV).우리는 자신이 인간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 우리 자신에게 너무 큰 무게를 두지 않을 것입니다.그분이야말로 우리 삶의 빈틈을 진정으로 메울 수 있는 분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하나님께로 향할 것입니다.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바울에게 “내 힘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졌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고린도전서 82장 12:9, NKJV.우리의 약점, 실패, 실수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로 돌아설 수 있을 만큼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지 않아야 합니다.우리의 겸손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완성할 수 있는 위치에 서실 것입니다.그래서 야고보는 “그러나 겸손한 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신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9야고보서 4:6, NKJV.반면에 교만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우러러 보지 않고 우리 자신이나 자신의 힘을 바라보게 만듭니다.즉, 교만은 우리가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는 뜻입니다.하나님은 우리에게서 아주 작은 교만이라도 발견하면 우리를 미워하실 것입니다.이것이 야고보가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신다”라고 주장한 이유입니다. 10야고보서 4:6, NKJV.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불을 계속 태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