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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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의 상태

오늘날 예수 교회는 분리되어 있습니다.교리의 차이로 인해 우리를 분열시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어떤 사람들은 십일조를 믿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믿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기름으로 기름 부음을 믿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귀걸이, 바지 또는 머리 스카프를 쓴 여성을 믿습니다.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마지막으로 어떤 사람들은 토요일이 안식일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일요일을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단순함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길 때 혼란이 없어야 합니다.그는 항상 우리 모두를 같은 방식으로 대하지는 않습니다.기독교인으로서 어떤 설득을 가지고 있든, 경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한 그 설득을 따를 자유가 있습니다.바울은 하나님을 섬기는 데 자유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이제 주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3:17, NKJV).또한 그는 고린도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뱀이 하와를 간교함으로 속이는 것처럼 어떻게 든 두려워 그리스도 안에있는 단순함으로 인해 마음이 손상 될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혜로 단순화시킨 것을 복잡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불행히도 신자로서 우리는 우리를 분열시키는 작은 것들에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상황이 너무 나빠서 때때로 한 교단의 구성원이 다른 교단의 구성원과 관계를 맺을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우리 자신을 하나님 왕국의 일부로 여기기 위해 반드시 같은 교회에 속해야 합니까?우리는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하며 태도를 비판하지 않아야 합니다.요점은 우리가 신자로서 우리의 설득을 자유롭게 따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설득을 따르도록 강요할 수 없습니다.성령은 우리를 개인적으로나 공동으로 인도합니다.개인은 공동체와 혼동해서는 안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같은 몸에 속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많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로마서 12:5 (새 왕야고보서)

위에서 보면 우리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분명하지만 우리는 예수님과 같은 몸의 일부입니다.즉, 우리의 차이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우리는 설득이 다를 수 있지만 여전히 같은 몸의 일부입니다.이런 이유로 우리의 초점은 예수님의 십자가여야 합니다.우리를 하나로 묶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이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도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푸십시오.”

위 구절에 계시 된 교회의 임무는 가서 열방을 제자로 삼는 것입니다.분명히 우리는 예수님과 그분 안에서만 제자를 삼아야 합니다.그러므로 우리는 교리에 근거하여 제자를 만들 수 없습니다.즉, 제자를 만들 때 예수님은 우리의 교리가 아니라 초점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같은 기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기본 원리에 대한 토론을 떠나 죽은 행위에서 회개와 하나님을 향한 신앙, 침례 교리, 안수, 죽은 자의 부활, 영원한 심판의 기초를 다시 놓지 말고 온전하게 나아갑시다.” 히브리서 6:1-2 (New킹 제임스 버전)

위에서 예수님의 교회는 죽은 일에서 회개, 하나님에 대한 믿음, 손을 얹고, 침례, 죽은 자와 영원한 심판의 부활의 기초 위에 세워졌습니다.따라서 이러한 기본 원칙들은 모든 교회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라면 우리는 모두 이 교리들을 믿어야 합니다.솔직히 우리 모두가 그들을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기본적으로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왕의 왕국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우리의 목표는 교회보다는 하늘로 가는 교통을 늘리는 것이어야 합니다.우리는 교리가 생명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즉, 여러분이 믿는 교리로는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그래서 바울은 “편지는 죽이지 만 성령은 생명을 주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고린도후서 3:6, NKJV).예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그래서 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존 3:16, NKJV).바울은 “당신이 입으로 주 예수를 고백하고 하나님 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당신의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와 같은 점을 되풀이했습니다.(로마서 10:9, NKJV).그러므로 우리의 정죄 또는 다른 것은 우리가 생명을주는 사람, 즉 예수님을 받아 들였는지 거부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왕국이다

신자로서 우리는 우리의 설득을 반드시 따르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여전히 예수 몸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우리는 우리의 설득을 믿지 않는 다른 신자들을 비난하는 것을 단념해야 합니다.우리는 계속해서 싸우고 경쟁할 수 없습니다.예수님은 “왕국이 스스로 분열되면 그 왕국은 설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마크 3:24, NKJV).교리적인 차이가 우리 사이에서 번성하도록 허락할 때, 그것은 단지 하나님의 왕국을 위해 싸우겠다는 우리의 결의를 약화시킬 뿐입니다.그러나 우리 자신을 같은 몸의 일부로 볼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함께 싸울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불을 계속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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