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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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놓아야하는지 알기

인간의 삶의 한계로 인해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다시 말해, 인간의 한계는 우리 자신을 위해 특정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저해합니다.이 현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인생의 많은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우리는 언제 자신의 짐을 스스로 감당할 수 있고 언제 어려움을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지 알아야 합니다.우리가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유일한 의무는 우리가 그 무게에 부딪히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짐을 대신 짊어지실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다시 말해, 인생에서 승리를 향해 힘써 나아가려면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꿈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노력이나 힘에만 의존하고 삶에서 하나님의 도움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신이 아니라면 누구?

그러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으신다면 제가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타작 마당에서? 아니면 포도주 틀에서?”그러자 왕이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괴롭히나요?”

킹2 6:27 (뉴 킹 제임스 버전)

한 여자가 이스라엘 왕에게 자신의 사건을 제시하기 위해 찾아갔습니다.그 여인에 대한 왕의 반응은 매우 심오했습니다.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도와주시지 않으신다면 제가 어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이 반응은 때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지 않으면 다른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킵니다.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도움에 대해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무용지물이 될 것입니다.따라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일찍 깨달을수록 우리에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우리가 주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구하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는 위치에 계시고 결심하십니다.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서 말을 의지하는 자들, 그들은 많아서 병거를 신뢰하고, 매우 강하기 때문에 기병을 신뢰하지만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바라보지 않고 야훼를 찾지 않는 자들아, 분노하라!

이사야 31:1 (신 킹제임스 버전)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집트가 그들을 도울 수 있는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었습니다.이사야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대신 이집트의 군사력을 신뢰하는 것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비참함을 지적했습니다.인생에는 언제나 사람들의 도움을 구하고 싶은 유혹이 있기 마련입니다.하지만 진정으로 우리를 도와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임을 명심하고 그 유혹을 이겨내야 합니다.이러한 의식을 갖추면 삶에 대한 우리의 관점이 완전히 바뀔 수 있습니다.살면서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불필요한 실망에 빠지게 됩니다.

당신의 힘은 거의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신다. “사람을 신뢰하고 육체를 힘으로 삼아 마음을 주님에게서 떠나는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

예레미야 17:5 (새 킹제임스 버전)

우리는 인생의 목표를 추구하는 데 있어 우리의 힘과 능력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우리의 능력이나 재능은 인생의 목표를 추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하지만 우리 자신을 신뢰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이십니다!그러므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능력을 부여하신 분을 신뢰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우리 자신의 힘만 믿는 게 아니라이것이 바로 성경이 “힘으로는 아무도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41 사무엘 2:9, NKJV.인생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힘과 능력을 신뢰하거나 의존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습니다.그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우리의 힘과 능력은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실 때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 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요한복음 15:5 (뉴 킹 제임스 버전)

이것은 예수님의 가장 심오한 진술 중 하나입니다.놀랍게도 이 주장에 이의를 제기할 용기를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다시 말해, 이 주장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후로도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이 진리를 받아들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할 것입니다.그러나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인생에서 우리에게 불리할 뿐입니다.그 이유는 우리가 그분 없이 살면서 무언가를 시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자들아,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새 킹제임스 버전)

삶의 짐을 감당하기 힘들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님께 나아오라고 권유하고 계십니다.주님의 초대는 우리가 삶의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주겠다는 그분의 의지를 보여줍니다.받아들일 용기가 있나요?그렇게 한다면, 우리 삶의 짐을 함께 짊어져야 하는 책임을 주님께 맡길 것입니다.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완전히 망가질 때까지 계속해서 그 짐을 스스로 짊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움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그런 다음 그분은 사람들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는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대하지 않는 판사가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와서 '나를 위해 대적에게서 공의를 얻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그러자 그는 한동안 그러지 않았다가 나중에 속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록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중시하지도 않지만, 이 과부가 나를 괴롭히기 때문에 그녀가 계속 와서 나를 피곤하게 하지 않도록 내가 그녀에게 복수하겠다'고 말씀하셨다.”그러자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불의한 재판관이 한 말을 들으라.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비록 그들을 오래 참으시더라도 밤낮으로 그분께 부르짖는 자신의 택하신 선민들에게 복수를 하지 않으실까요?말씀드리건대, 주님께서는 그들의 복수를 속히 이루실 것입니다.그런데도 사람의 아들이 오면 정말로 지상에서 믿음을 찾을 수 있겠는가?”

누가복음 18:1 - 8 (뉴 킹 제임스 버전)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 가차없이 노력해야 할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위의 설명을 사용하셨습니다.그 여인은 사안에 대해 정의를 구하기 위해 판사를 찾아갔습니다.어떤 이유에서인지 판사는 그 여자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하지만 그 여성은 결코 낙담하지 않았습니다.그녀는 판사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고, 따라서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그 결과, 그녀는 같은 문제로 계속 판사를 찾아다녔고, 마침내 판사가 자신이 원했던 정의를 실현해 주겠다고 결심했습니다.수녀는 판사의 도움을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같은 맥락에서 믿는 우리도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하며, 그것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보통 우리를 도와주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단순히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왜 도움이 필요한지 정당화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우리가 진지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데서 잘 드러날 것입니다.진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진심을 보지 않으신다면 우리에게 의탁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사실입니다.인간으로서 우리는 진지한 사람들을 돕는 것을 항상 기뻐하며 진지하지 않은 사람들은 등한시합니다.

결론 발언

신자로서 우리는 인간의 한계를 염두에두고 혼자서는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이를 통해 우리는 인생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바울이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빌립보서 4:13, NKJV.주님께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에 내가 너희를 향하여 생각하는 생각은 내가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 악이 아니라 평화에 대한 생각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6예레미야 29:11, NKJV.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의지하지 못하면 인생에서 저지르는 실패와 패배는 피할 수 없거나 어쩌면 영구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불을 계속 태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