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염두에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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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짐을 지녀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다른 사람을 도와야 할 필요성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자신의 부담에 너무 몰두하기 때문입니다.자신의 문제에 집중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사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자는 자기 짐을 질 것입니다.”(갈라디아서 6:5, NKJV).인생에서 우리 모두는 스스로 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첫날부터 부모님은 우리가 스스로 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자립하도록 가르치십니다.예수님이 사형을 선고 받았을 때, 그는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위해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졌습니다 (마태 복음 27:31, NKJV).

시몬은 예수 그리스도를 도왔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시대에는 사형을 선고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 지도록 만드는 것이 로마인의 전통이었습니다.따라서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십자가를 지닐 수 없습니다.비록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으로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정죄받은 사람들에게는 전통이었지만, 로마 군인들은 구레네의 시몬을 강요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짊어지도록 도와야 할 필요성을 알았습니다.

“이제 그들이 나왔을 때, 그들은 사이먼의 이름으로 키레네 사람을 발견했습니다.그들은 그의 십자가를 지으라고 강요했습니다.” 마태복음 27:32 (새 킹 제임스 버전)

예수님은 너무 지쳐서 심한 고문을 당하신 후 간신히 십자가를 짊어질 수 없었습니다.예수의 고통을 드러낸 로마 군인들조차도 그분을 도와야 할 다른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그들은 (리비아에서 온) 시몬을 강하게 설득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짊어졌다.

다른 사람을 도울 책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책임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이런 이유로 바울은 “서로의 짐을 지고 그리스도의 율법을 성취하라”고 말했습니다.(갈라디아서 6:2, NKJV).성경에서 우리 자신의 짐을 짊어져야 할 때가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그러나 우리의 짐을 넘어서서 다른 사람들이 짐을 짊어지도록 도와야 할 시간도 있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인생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 조금 집중하기 위해 우리 자신의 문제를 잊어 버릴 용기가 있어야합니다.우리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 관계없이 우리가 그렇게 할 것을 염두에 두면 항상 도울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우리는 본질적으로 어떤 식 으로든 도움이 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의 투쟁이나 고통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따라서 우리는 실제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을 때를 멀리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돕는 법 배우기

우리는 단순히 다른 사람들을 돕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의 도움이 아무리 작아 보이더라도)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 안에 있는 만큼.이사야에서는 “선을 행하는 법을 배우고, 정의를 구하고, 억압자를 책망하고, 고아를 방어하고, 과부를 간청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이사야 1:17, NKJV).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선을 행할 기회를 놓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을 행하고 나누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한 희생으로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선을 행하고 나누도록 격려합니다.우리는 하나님을 행복하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도와줌으로써 의식적으로 선을 행해야 합니다.따라서 그분은 그분의 자녀들이 다른 사람들을 돕고 그들에게 축복이 되는 것을 볼 때 흥분하게 됩니다.

사마리아인의 이야기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서 도둑들 사이에 엎드러져 옷을 벗겨 상처를 입히고 떠나서 반쯤 죽게 하였다.“그런데 우연히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왔습니다.그리고 그가 그를 보았을 때, 그는 반대편으로 지나갔습니다.“마찬가지로 레위 사람도 그 장소에 도착했을 때 와서 바라보며 반대편을 지나갔습니다.“그러나 어떤 사마리아인이 여행을 떠났을 때 그가 있던 곳으로 왔습니다.그리고 그를 보았을 때 그는 동정심을 느꼈습니다.“그래서 그는 그에게 가서 상처에 붕대를 감고 기름과 포도주를 쏟아 부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를 자신의 동물에게 올려 놓고 여관으로 데려가 돌보았습니다.“다음날, 그가 떠났을 때, 그는 두 데나리이를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었고, 그에게 말했다. '그를 돌봐라.그렇다면 이 세 사람 중 어느 것이 도둑들 사이에 쓰러진 그의 이웃이라고 생각하니?”그리고 그는 “그에게 자비를 베푼 자”라고 말했습니다.그러자 예수님은 그에게 “가서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 복음 10:30-37 (새 킹 제임스 버전)

그 사제나 레위인처럼 되지 마세요

예수님은 위의 이야기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셨습니다.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여행하는 한 남자가 불행히도 도둑들의 공격을 받았습니다.같은 길을 사용한 한 사제는 “반쯤 죽은 사람”이 누워있는 것을 보았지만 그를 무시하고 여행을 계속했습니다.제사장은 그 사람을 돕는 것보다 그가 할 일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아마도 그는 설교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두르고 있었을 것입니다.제사장은 “반쯤 죽은 사람”을 도울 기회가 있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레위 인은 “반쯤 죽은 사람”을 도울 기회가 있었지만 제사장처럼 그렇지 않았습니다.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사마리아인은 상황에 다르게 반응했습니다.그는 “반쯤 죽은 사람”을 돕기로 결정했습니다.사마리아인은 제사장과 레위인이 한 것처럼 여행을 계속하는 대신 “반쯤 죽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어떤 형태의 도움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그는 가지고 있던 기름과 와인을 모두 사용했습니다.그는 사람의 상처를 응급 처치의 한 형태로 치료했습니다.그 후, 그는 그를 돌보아 준 곳으로 데려갔습니다.

도우미의 왕국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에 관해 가르치신 때가 있었습니다.그의 의도는 제자들이 하나님의 왕국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려는 것이었다.그는 단순히 그들의 자연스러운 관점을 천상의 차원으로 바꾸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그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배가 고프고 당신이 나에게 음식을 주었기 때문에; 나는 목이 마르고 당신은 나에게 음료를 주었다; 나는 낯선 사람이었고 당신은 나를 데려 갔다; 나는 알몸이었고 당신은 나를 입혔다; 나는 아팠고 당신은 나를 방문했다; 나는 감옥에 있었고 당신은 나에게 왔습니다. 그러면 의인은 그에게 대답하여 '주님, 언제 배가 고프고 먹이를주거나 목이 마르다는 것을 보았습니까?술 한잔 줬어?우리는 언제 낯선 사람을 보고 당신을 데려갔습니까, 아니면 알몸으로 옷을 입혔습니까?아니면 언제 당신이 아프거나 감옥에 있고 당신에게로 오는 것을 보았습니까?왕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가 이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매튜 25:35-40 (새 킹 제임스 버전)

하나님께로서 다른 이들에게도

그러므로 우리가 동료 사람들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은 실제로 하나님을 위해 하고 있으며 그것이 바로 그분이 보는 방식입니다.우리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도움이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사람들을 돕고 그들을 위해 거기에 있다는 것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향상 될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가 자신의 이익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이익도 바라 보도록하십시오.빌립보서 2:4 (새 킹 제임스 버전)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신자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구하고 필요할 때 기꺼이 도와야 합니다.솔로몬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네 손의 권능에 있을 때 만기가 된 자에게서 선을 보류하지 말라.”(잠언 3:27, NKJV).그러므로 우리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위치에 있을 때 뒤로 물러날 수 없습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계셨던 정도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행하신 정도를 기억하십시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불을 계속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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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 Harrison Yevu

    A heart that’s willing to help others will definitely find God’s provident power revealed so he can offer that help he thought of in his heart. Thanks for the reminder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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