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하는 여인의 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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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레미 토마스 on 언스플래쉬

예수님께서 자기를 일으키시고 그 여자 외에는 아무도 보지 않으셨을 때, 그는 그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자여, 당신의 고발자들은 어디에 있습니까?아무도 당신을 비난하지 않았나요?”그녀는 “아무도 없어요, 주님.”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희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요한복음 8:10-11 (뉴 킹 제임스 버전)

예수님은 사람들을 가르치기 위해 성전에 가셨습니다.그가 가르치는 동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간음했다고 주장되는 한 여인을 그분께 데려왔다.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여인의 범죄를 설명하고 그 문제에 대해 그분의 의견을 구했습니다.그들은 또한 레위기 20:10 에서 모세의 율법을 언급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내와 간음하는 사람, 이웃의 아내, 간음하는 사람과 간음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태도는 약간 흥미로웠습니다.왜 그들은 레위기 20:10 에서 언급 한 간음에 대한 형벌을 잘 아는 예수님의 의견에 관심이 있었습니까?그들의 행동에서 예수님이 여자에 대한 정죄를 승인할지 아니면 여자를 변호할지 알고 싶었다는 것을 분명히 추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자신보다 더 잘 아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그는 함정을보고 능숙하게 탈출하여 옳은 일을했습니다.

죄가 없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들의 질문에 답해 말씀하셨을 때 그들은 삶에 충격을 받았습니다.그는 그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지 않았습니다.대신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 중에 죄가 없는 자는 먼저 돌을 던지라” (요 8:7 NKJV)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들 중 누구도 여자에게 돌을 던질 대담함이 없었습니다.그들은 죄에 대한 자신의 문제가 있었지만, 그녀가 잡혔기 때문에 다른 죄인을 돌로 치기를 원했습니다.

연극이 끝날 무렵, 그 여인의 고발자 중 누구도 예수 앞에 설 수 없었습니다.그는 여자를 심판하여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녀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회개할 기회를 주셨습니다.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자비를 선택하셨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예수님이 그녀를 정죄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반드시 그분이 그녀의 범죄를 지지하고 계셨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그것은 그녀에게 살 기회를 주고 인생에서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습니다.예수님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면, 그 여인은 자신을 변호할 수 없었고 자신의 죄로 죽었을 것입니다.

가서 더 이상 죄를 짓지 마세요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점은 예수님이 그녀에게 “가서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예수님께서는 그녀에게 회개를 전하고 간음에서 벗어나라고 간구하셨습니다.따라서 주님은 그녀에게 간음 생활을 계속하지 말라고 지시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는 수녀에게 희망을 베푸셨고, 나는 그녀가 간음의 삶으로 돌아가지 않았다고 굳게 믿는다.

신자로서 우리는 예수님이 결코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실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그는 인생에서 우리의 약점과 연약함을 이해합니다.이것이 바울이 “우리의 약점을 공감할 수 없는 대제사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4:15 NKJV) 라고 말한 이유입니다.중요한 것은 우리가 구원을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바울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 이루라”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2:12 NKJV).우리는 구속받을 때 기꺼이 죄에서 벗어나려는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우리의 상환은 대가와 함께 제공되며 우리는 그에 대해 지불 한 가격을 평가해야합니다.예수님께서 간음하는 여인의 구속을 위해 목숨을 걸으셨던 것처럼, 그분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그분의 생명을 바치심으로써 똑같이 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까지 불을 계속 태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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