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사울에서 사도 바울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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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자메틀린 레스코 on 언스플래쉬

그들이 큰 소리로 외쳐 귀를 멈추고 한 마음으로 달려가 그를 성 밖으로 내쫓아 돌로 쳤더니 증인들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옷을 내려 놓았더라그리고 그들은 스티븐이 하나님을 부르며 “주 예수님, 나의 영을 받으소서”라고 말하면서 돌로 쳤습니다.그러자 그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주님, 이 죄로 그들을 고발하지 마십시오.”그리고 그가 이렇게 말했을 때 그는 잠들었습니다. 사도 행전 7:57-60 (새 킹 제임스 버전)

사울의 발 앞에서의 살인

스티븐은 순교한 최초의 기독교인이었습니다.순교자는 옥스포드 사전에 의해 종교적 또는 다른 신념으로 인해 살해 된 사람으로 정의됩니다.그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 때문에 죽었습니다.그는 자신의 하나님에 대해 설교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바울 (당시 사울) 은 스데반이 처형되었을 때 그곳에 있었고 그는 실제로 스티븐의 살인에 동의했습니다.바울은 스티븐이 돌에 맞아 죽는 모습을 바라보았다.데반을 돌로 친 사람들은 사울의 발 앞에 옷을 던져서 선교 사업이 완수되었다고 말했습니다.사울은 스티븐의 살해로부터 자신을 면제할 수 없었습니다.

사울은 여호와의 제자들에 대한 위협과 학살을 내뿜고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마스커스에게 회당에 보내는 편지를 원하여 만일 남자이든 여자이든 이런 길을 찾으면 예루살렘에 묶이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행 9:1-2 (새 왕 야고보버전)

바울이 회심하기 전에, 그는 기독교인들의 체포와 살해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바울은 대제사장에게 가서 교회에 들어가서 발견 한 사람을 체포 할 권한을 부여하는 편지를 요청했습니다.그는 기독교인들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어느 정도까지 갈 것입니다.그는 기독교인들에게 강한 혐오감을 느꼈고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것을 즐겼습니다.그리스도인들이 그의 손에서 고통받는 것을 보는 것보다 바울에게 성취를 가져다 준 것은 없었습니다.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것은 그에게 목적 의식을 주었다.

다마스쿠스 근처의 전환점

여행을 하면서 그는 다마스쿠스 근처로 왔고 갑자기 하늘에서 그의 주위에 빛이 비쳤다.그러자 그는 땅에 엎드려 “사울, 사울,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그러자 그는 “주님, 당신은 누구시죠?”그러자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이다.당신이 괴물들에 맞서 걷어차는 것은 힘듭니다.”그래서 그는 떨며 깜짝 놀랐다. “주님, 내가 뭘 하길 바라십니까?”그러자 주님은 그에게 “일어나 도시로 가라. 그러면 네가 해야 할 일을 알게 될 것이다.”그리고 그와 함께 여행했던 사람들은 말문이 막혀 서서 목소리를 들었지만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그러자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뜨고 아무도 보지 못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그를 손으로 이끌고 다마스쿠스로 데려갔습니다.그리고 그는 사흘 동안 시야가 없었고 먹지도 마시지도 않았습니다.사도 행전 9:3-9 (새 킹 제임스 버전)

어느 날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체포하는 평소에 심부름을 하고 있었습니다.도중에 그는 만남을 통해 그를 영원히 바꿨습니다.그는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 주 예수님을 직접 만났습니다.예수님은 그에게 단 한 가지 질문을 하셨습니다.예수님은 바울에게 물었다. “사울, 사울, 왜 나를 박해하고 있니?”(사도 행전 9:4 NKJV).질문의 본질은 바울이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가 실제로 예수 자신에 대한 박해라는 것을 이해하게하는 것이 었습니다.예수님은 바울이 왜 그분 (기독교인) 을 박해하는 데 너무 집착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바울은 두려움에 사로 잡혔습니다.그가 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경험이었습니다.예수님은 만남 후에 어디로 가야할지 말씀하셨습니다.그는 하나님께서 이미 아나니아스에게 바울을 위해 기도하라고 지시하셨기 때문에 바울을 아나니아스에게 인도했습니다.그는 기도 후에 시력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남

이 시점부터 바울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바울은 그 겸손한 경험을 한 후에 예전의 삶의 방식으로 돌아 가지 않았습니다.그는 더 이상 크리스천들을 체포하거나 죽이지 않았습니다.그보다는 사도가 되어 주님의 일을 했습니다.그는 그리스도에 대한 그의 믿음에 대해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이것이 바울이 로마인들에게 “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것은 믿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로마서 1:16 NKJV).그는 기독교인을 박해하는 사람에서 기독교인을 옹호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그는 예전 방식에서 완전히 멀어졌습니다.

신자로서 우리는 기독교인이라고 공언 할 수 없지만 우리 자신의 길에 매달릴 수 없습니다.진정한 회개는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누리게 만드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회개하고 구속받은 것들로 결코 돌아가지 않을 때, 우리는 평온함을 느낍니다.그러나 우리가 회개했다고 주장하지만 예전 방식으로 계속한다고 주장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 외에는 아무도 속이지 않습니다.우리는 바울의 생애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바울이 할 수 있었다면 성령의 도움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불을 계속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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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Thomas

    God bless you Osofo for sharing the good news.
    We must not just Confess Jesus as our Lord and personal. But we must REP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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